간만에 이글루

알바가 산처럼 쌓여있는데 학원은 주 3일 날벼락이 떨어졌고

어찌됬건 마감은 14일까지고 중간에 팔자에도 없을 ㅂㄱㅇ에 걸려 병원에 가질않나

그래서 알바 스케치중에 샌드맨 현실도피...





( 그림에서 진한 병맛이 느껴진다...)



........진짜 도피용으로 급하게 그린거라 너무 막그린티가 철철;

근데 정말 요즘 느낀건데, 나 그림의 기본이 너무 안되어있다.

덩어리감도 그렇고, 인물을 그릴때 기본으로 잡아야되는 명암부분조차 잘 모르잖아.

그렇다고 동세를 잘잡는것도 아니고, 나편한대로만 너무 막그렸더니 손이 완전히 굳어버렸다.

하루한장씩 낙서라도 해야지. 제발 정신좀 차리자;;


아 아ㅏㅏㅏ 지금 이기분이라면 10개도 더 그리고 싶지만 현실은 시궁창....


샌드맨은 정말 매력적인 책이다. 번역이 군데군데 좀 어색한것같지만..(나만 그런가;)

아..... 이제 3권만 더 읽으면 10권.


by OX | 2009/11/07 03:39 | 덧글(0)